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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늘어나는 ‘레이저 제모’ 시술 후 관리법관리자 조회수 : 369
기온이 오르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옷차림이 얇아지는 봄이 시작됐다. 가벼워지는 옷차림에 본격적인 봄과 여름을 대비해 ‘레이저 제모’에 대한 고민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보통 심미성 향상이 주된 목적이었던 레이저 제모는 여성들에게 선호되는 경향이 짙었지만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도 시행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흔히 집에서 쉽게 제모를 하기 위해서는 면도나 왁싱 등으로 털을 제거할 수 있지만 이러한 셀프 제모는 자칫 피부에 자극을 주어 색소 침착이나 염증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안전과 피부 건강을 위해서 레이저 제모를 고려할 필요도 있다.

레이저 제모는 모근의 멜라닌 색소를 태우는 방식으로 모낭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상대적으로 자극이 적어 모낭염과 같은 부작용의 발생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 보통 4~6주 간격으로 5회 이상 시술시 반영구적인 제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송기정 원장 (사진=오네스타클리닉의원 제공)

레이저 제모에 사용되는 레이저 장비는 다양하다. 에어쿨링 시스템으로 통증을 줄이고 비접촉식 타격 방식으로 시행되는 ‘아포지 플러스 레이저’의 경우 제모에 적합한 755nm의 알렌산드라이트 파장과 3hz까지의 펄스폭을 지닌 제모 전용 장비다.

오네스타클리닉의원 인하대점 송기정 원장은 “아포지 플러스 레이저 제모는 일반적인 레이저 제모와 달리 별도의 마취 과정이 필요 없고 스팟 사이즈가 24mm로 빠른 속도로 시술이 가능하며 피부가 예민한 얼굴, 비키니라인, 겨드랑이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송 원장은 또 “레이저 제모 시술 후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차가운 수건 등을 통해 찜질을 해주거나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바르거나 외출시 시술 부위에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덧바르는 것이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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