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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의 계절 여름…레이저 제모 주의사항은?관리자 조회수 : 398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다. 이렇게 무더위가 시작되는 날씨가 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민소매나 짧은 반팔 등의 옷차림을 선호한다. 이 때 짧아지는 옷 사이로 보이는 털은 매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면도기, 족집게, 제모크림 등의 제품을 이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셀프 제모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주기적으로 면도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뿐만 아니라 피부에 많은 자극을 가하기 때문에 피부 조직 손상, 색소 침착, 모낭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레이저 제모 시술을 찾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다.

레이저 제모는 면도나 왁싱에 비해 자극이 적어 노폐물이 침투해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상대방으로 하여금 인상이 깔끔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남성들도 시술 비중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송기정 원장 (사진=오네스타의원 제공)


레이저 제모는 레이저 빛이 멜라닌 색소에 흡수돼 열에너지로 변하면서 털의 뿌리를 제거하는 원리의 시술이다. 검은색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털 외 피부와 기타 조직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피부 자극이 거의 없다는 특징이 있다.

사람마다 효과와 유지 기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4~6주 간격으로 5회 이상 시술 받을 경우 반영구적으로 털을 제거할 수 있다. 다만 남성과 여성의 피부 구조와 모발도 서로 다르고, 털 굵기도 더 굵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 상태에 적합한 장비로 시술 받는 것이 좋다.

오네스타의원 인하대점 송기정 원장은 “레이저 제모 시술 중 부작용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시술 부위에서 생기는 감염이기 때문에 병원의 위생 상태를 꼭 확인해야 한다. 또한 시술 이후 민감해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격렬한 운동이나 찜질방, 사우나 등을 피하며 자외선 차단과 보습에 주의하는 등 사후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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