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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된 피부탄력, 개인에 맞춘 리프팅으로 효과 기대관리자 조회수 : 267


[세계비즈=박보라 기자]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가 노화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피부 노화는 20대 중반에 접어 들면서 시작한다고 알려졌는데 30~40대가 되면 노화의 진행도는 가속도가 붙어 주름이 생기거나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요즘 같이 젊어 보이는 외모로 가꾸고자 하는 이들이 많은 추세에 30~40대뿐만 아니라 젊은 20대들 사이에서도 안티에이징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추세다.

노화를 막을 수는 없지만 예방은 할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으로는 안티에이징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사용하거나 안면 마사지 등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잃어버린 탄력과 주름을 다시 예전처럼 되돌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근본적인 효과를 기대하고자 리프팅 시술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리프팅 시술은 다양하다. 오래전에는 리프팅 시술을 원할 시 절개를 통해 피부를 당겨주는 안면 거상술이 대표적이었지만 최근에는 레이저 장비를 이용하여 피부탄력을 증진시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언급되고 있는 장비로는 써마지, 인모드와 같은 고주파 레이저 장비와 울쎄라, 슈링크와 같은 초음파 장비를 볼 수 있다. 레이저 장비를 통해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공통적인 내용이지만, 각 장비 원리에 따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적용 부위가 다를 수 있다.

오네스타의원 인하대점 진명섭 원장은 “일반적으로 초음파를 이용한 리프팅 장비는 피부층이나 근막층을 타깃으로 조사되고, 고주파를 이용한 장비는 초음파에 비해 얕은 피부층, 지방층을 공략하여 조사된다”며 “이처럼 장비마다 나타나는 효과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는 시술 전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 중 슈링크 리프팅은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비칩습적 방식으로 1.5㎜의 진피층 상부에 열 응고점을 형성시켜 피부가 얇은 눈가나 이마, 목 잔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줄 수 있다. 특히 마른 얼굴에도 적용이 가능해 지방 감소 없이 피부 탄력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

진 원장은 “슈링크 리프팅은 원하는 부위에 선택적으로 맞춤형 리프팅을 진행할 수 있고 시술 시간에 비해 빠르게 시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피부 특성에 따라 개개인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개 시술 수 4~12주 안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통증도 적은 편이라 피부 탄력 증진을 원하는 환자들의 수요가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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